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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m misch - The journey 본문
우연히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Tom misch. 영국 런던 출신의 얼터너티브 인디 뮤지션. 처음 들어보지만 그의 음악 감성은 낯설지가 않구나~ 글루미 블루미한 감성이 뿜뿜하는 Tom misch. 노래를 듣고 있으니 워싱턴에서 밤에 드라이브하던 게 생각난다.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오가며 드라이브를 하던 그 때. 날씨가 너무 추운 날이었는데 더 내려갈 곳도 더 올라갈 곳도 없었던 때라, 나홀로 케세라세라를 외치던 시기였었쥐.. Take me back to 🇺🇸 ! ! ! ! !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xn1r_JHLIw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aasoy84YLY
Tom misch, 이렇게 훈훈하시면 정말.... 감사합니다❣️
유튜브에 검색하면 취향저격 일렉트로닉 음악 채널 Majestic casual 발견하는 건 또 다른 꿀꿀꿀이득 (지금 여기서 새로운 뮤지션 계속 발견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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